광주시 '친환경 주말가족농장 인기'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30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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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들 분양 마쳐… 고산리농장 6일 개장

[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친환경 가족주말농장이 분양 완료됨에 따라 농장별로 연이어 개장식을 갖는다.


시는 남종면 검천리 꿀배농장과 탄벌동 소재 다솜복숭아 농장이 지난 28일, 직동 소재 대림배농원이 29일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5월 6일 오포읍 고산리 쉼터사과주말농장, 13일 중부면 하번천리 도시농부채소농장이 각각 개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각 농장에서는 이날 참가하는 가족들에게 분양과수 표찰달기 및 과수관리 요령 등을 설명하고 중식 및 다과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일부 농장은 나무표찰 만들기, 색소폰 공연 등 이색적인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가족 주말농장은 바쁜 도시민들에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농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5일제 근무실시에 따른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정착, 가족유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가 오는 13일까지 지역내 친환경 가족주말농장 5곳을 연이어 개장한다. 사진은 지난 해 주말농장에서 밭을 일구는 가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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