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골프공 제작업체 (주)볼빅이 안성시 보개면 남풍리 13만2000㎡ 부지에 오는 2014년 완공을 목표로 공장을 건립하고 드라이브ㆍ어프로치 테스트장을 조성한다.
안성시(시장 황은성)와 (주)볼빅은 30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운동 및 경기용구 제조공장 설립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및 문경한 (주)볼빅 회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극대화를 위해 보개면 남풍리에 해당시설을 조성하는데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주)볼빅은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안성시민을 우선 채용하며 시는 각종 인허가 및 필요한 행정절차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주)볼빅은 주로 골프공을 제작하는 업체로, 외국기업들이 점령하고 있던 골프공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인 볼빅을 출시해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올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안성=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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