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받는 중학생에 직업훈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30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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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남)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인천지역 최초로 직업 훈련심화반 'Do Dream Class'를 오는 12월5일까지 운영한다.
북부교육청에 따르면 'Do Dream Class'는 2012학년도를 처음으로 매학기 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집중적으로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직업전환강사와 함께 하는 직업체험 심화과정으로 프로그램이 실시되는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직업에 대한 흥미가 높고 지역사회 참여도가 높은 학생들 가운데 6명을 학기별로 선정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Do Dream Class'에서는 용돈기입장 작성하기, 제과 제빵사 체험, 십자수, 바리스타체험, 도서관이용하기, 요리활동, 영화관람 등을 체험함으로써 경제관리와 직업체험, 자기인식 및 자신감 획득활동, 일상생활기능훈련, 여가활동, 문화생활과 같이 지역사회에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생활중심의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수업을 운영한다.
이는 인천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수업으로 학생들의 직업적 의식 향상과 사회적응능력을 발달에 초점이 맞춰지며 향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성인이 돼 자립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된다.
북부교육지원청 안영화 장학사는 "Do Dream Class가 최초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인 만큼 수업 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많은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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