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두릅축제 내달 6일 활짝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9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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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파전ㆍ쑥개떡 등 먹거리 푸짐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권한대행 배수용) 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설악면 묵안1, 2리 초롱이 마을에서 내달 6일 두릅축제가 열린다.


군은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 중 5대 명산과 경기도 지정 27대 명산을 가진 산림부군으로서, 산나물의 황제인 자연산 두릅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축제 당일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두릅파전, 더두삼 꼬치(더덕, 두릅, 삼겹살), 쑥 개떡, 산채비빔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표고버섯, 잣, 오색 쌀, 고추장, 두릅 등도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농ㆍ산촌문화를 느낄 수 있는 짚풀공예, 솟대 만들기 체험과 품바공연, 깜짝 두릅투어 등도 마련돼 있다.


한편 두릅축제가 열리는 묵안리에는 현재 33만㎡의 산림에 5만여 그루의 두릅나무에서 새순이 돋기 시작하면서 연녹색의 장관을 이루고 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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