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도 한국서 행복하게...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9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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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한전·외국인력지원센터 손잡아, 다문화행사, 한국어 장학제도 시행
[시민일보]한국전력 인천본부(본부장 박중길)와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는 최근 상황실에서 경인지역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인천본부는 업무협약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다문화 행사 지원 및 한국어 장학제도 시행 등 다양한 후원 프로그램을 마련키로 하고 이를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중길 본부장은 “대표적 다문화 도시인 인천지역의 공기업으로서 외국인 근로자의 성공적인 한국 정착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창배 센터소장은 “민간 외교관이나 다름없는 외국인근로자들이 한국에 대해 좋은 추억을 안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설명= 한전 인천본부와 인천외국인력지원센터간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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