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조택상 동구청장이 30일부터 11개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민원에 신속 대처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각계각층의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16일까지 열린다.
방문일정은 30일 만석동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화수1, 화평동, 화수2동을, 7일부터 11일까지 송현1, 2동, 송현3동, 송림1동, 송림2동, 송림3, 5동에 이어 14일부터 16일까지 송림4동, 송림6동, 금창동을 차례로 방문한다.
주민과의 대화에는 조택상 구청장과 실, 국장, 과장 등 간부진이 업무소개에 이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상인 등 지역내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현안사업과 생활 불편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대화한다.
이와 함께 ‘주민과의 대화’가 종료되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의 주요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분위기를 살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반영함으로써 동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해 가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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