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민간자율방역단 닻 올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9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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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서식지...물 웅덩이, 뒷골목 '방역 소독'
[시민일보] 2012년 감염병 없는 남구 건설을 위한 민간자율방역단이 출범했다.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최근 민간자율방역단 280여명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인천남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12 민간자율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민간자율방역단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주변의 방역취약지와 파리, 모기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물 웅덩이, 뒷골목, 각종 쓰레기 등으로 인해 악취가 심한 곳에 집중적으로 방역 소독활동을 담당한다.
따라서 구보건소는 발대식에서 자율방역단원을 대상으로 방역장비 사용방법, 약품의 혼합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더불어 봄철을 맞아 수족구병·수인성전염병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광호 부구청장은 발대식에서 현장 접근성이 높고 지역실정에 밝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민간자율방역단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역활동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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