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두천시(시장 오세창)가 미처 발굴하지 못했던 복지소외계층을 찾아나서고 있다.
시는 소요동주민센터가 내달 16일까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극빈계층을 점검ㆍ발굴하기 위해 복지소외계층 집중발굴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중점발굴대상으로는 ▲국민기초수급탈락가구 ▲실직, 휴ㆍ폐업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가구 ▲노숙생활을 하거나 창고, 컨테이너등에서 거주하는 비정형 거주자 ▲기타 저소득 빈곤계층이 해당된다.
이번 집중발굴기간 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로 접수되면 국민기초수급자, 긴급지원, 무한돌봄, 사례관리등 개인별 맞춤 복지서비스가 지원된다.
소요동주민센터는 관할지역 통·반장 및 사회단체위원 등과 함께 신고독려를 하는 한편, 통장과 담당 공무원이 관할지역을 매일 1회씩 방문해 보호대상자가 누락되지않도록 하는 등 집중 확인조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김중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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