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1만㎡에 꽃밭 조성
[시민일보] 광명시 지역내 안양천에 2만송이의 튤립 꽃이 활짝 펴 빨간, 노란색의 조화 속에 시민들의 탄성이 울려퍼지는 등 장관이다.
광명시는 지난 해 가을과 올 봄에 안양천 둔치 11만2000여m²(3만4000평)에 7000만여원을 들여 보리를 비롯해 튤립, 장미, 코스모스 등을 식재, 최근 튤립을 시작으로 안양천 일대가 튤립 꽃으로 온통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 같은 각종 꽃밭 조성은 안양천을 따라 구일역 부근에 청보리밭 8828㎡와 안양교에서 광명역까지 1만1288㎡ 구간에 올 초 파종한 황화코스모스, 수레국화를 파종해 여름철에 또다시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민인 박유하(48, 광명시 광명동) 주부는 "이토록 안양천을 튤립 꽃으로 단장해 참으로 아름답다" 며 "시민을 위해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준 시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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