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구(청장 조택상)는 최근 상황실에서 ‘자랑스러운 구민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2회 구민 상 수상자 7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매년 구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구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자랑스런 구민 상 수상자’를 6개 부문에 걸쳐 선정해오고 있다.
부문별 수상자는 효행부문에 박차순(48)씨, 사회봉사부문에 안홍권(61)씨, 정만선(89)씨, 문화체육부문에 이의식(58)씨, 교육공로부문에 장석희(57)씨, 대민봉사부문에 한동호(54)씨, 산업증진부문에 황현배(56)씨가 선정됐다.
효행부문 수상자 박차순씨는 시아버님을 극진히 공양해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을 이뤘으며 지역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귀감이 됐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안홍권씨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했 했고 정만선씨는 6.25참전유공자회 동구지회에서 활동하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6.25 바로 알리기 홍보교육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문화체육부문 수상자 이의식씨는 동구 생활체육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헌신봉사하고 동구청 여자유도부와 어린이 축구단의 복지증진에도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교육공로부문 수상자 장석희씨는 동산중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인재양성과 함께 학부모를 학교 교육의 주체로 세워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학교를 경영했다.
대민봉사부문 수상자 한동호씨는 서흥파출소 순찰팀장으로 활동하며 교통사고 예방과 기초질서지키기, 청소년 선도활동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홀몸노인 보호 등 대민 친절봉사 활동에도 앞장섰다.
산업증진부문 수상자 황현배씨는 인천산업유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물류환경 개선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며 경영혁신을 위해 다양한 상인교육을 실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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