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농기센터, 안정된 귀농ㆍ귀촌 적극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6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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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현장실습교육
[시민일보] 인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인근)가 늘어가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퇴직 후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제3기 귀농귀촌대학’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접수, 선발과 함께 최근 개강식을 개최했으며 앞으로 매주 화요일 4시간씩 33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귀농, 귀촌 성공 및 실패사례, 작목별 기초영농기술, 농촌생활의 이해 등 농촌현지에 도시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게 구성되며 남동구 수산동 실습포장에서 현장실습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당초 교육인원을 60명으로 계획했으나 최근의 귀농, 귀촌 열풍을 말해주듯이 접수기간 동안 210여명의 희망자가 몰리고 문의가 쇄도하는 등 집중적인 관심을 얻어 소정의 심사과정을 통해 117명을 선발, 교육한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된 이영일씨(62세, 연수구)는 “고향에서 농사를 지어보려고 생각했으나 전문적인 부분에서 경험이 없어 막막했었는데 농업기술센터가 이런 교육을 한다 해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했다”고 말했다.
인천농업기술센터는 보다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센터내에 귀농ㆍ귀촌상담실을 설치, 운영키로 하고 최근 현판식을 가졌으며 귀농귀촌 상담 전용전화(440-6931)도 개설 운영한다.
앞으로 농촌진흥청 귀농귀촌 종합센터와 연계해 종합적인 상담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인근 소장은 “귀농, 귀촌은 제2의 인생으로써 자연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훌륭한 노후생활의 한 방향임엔 분명하지만 생명체를 다루는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산업이므로 많은 노력과 시간 등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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