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상 수상자 6명 선정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최근 구의 명예를 빛내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남동구 구민 상’ 수상자 6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봉사상 이옥란씨=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으로 5년 이상 활동하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교복을 지원해줌으로써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소외계층 불우 어르신들을 초청, 음식봉사는 물론 경로당을 수시 방문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돼 주는 등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효행상 서성자씨= 20여년 가까이 고령(93)의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셔왔으며 5년 전부터 치매와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시모를 일거수일투족 수발하는 한편 슬하의 3자녀를 훌륭히 양육하면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 있다.
▲문화예술상 박혁남씨= 남동구 문화예술회장으로 재임하면서 문화예술회 정기공연을 개최하는 등 남동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해오고 있고 개인적인 작가활동면에서도 활발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통예술인 서예교육을 25년 동안 실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교육체육상 허길남씨= 지난 13년 동안 남동구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체육회 활동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증진과 구민의 생활체육 욕구 충족을 위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힘써 구민의 체육진흥에 크게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각종 대회 개최, 지원과 자원봉사 및 홍보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진흥상 김홍걸씨= 1983년 미륭건재공업사를 시작으로 에스컬레이터 레일 및 트랙류 등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해 일본의 유수기업에 엘리베이터를 역수출하는 쾌거를 이뤘을 뿐만 아니라 1996년에는 수출 100만불 탑을 수상했으며 사원을 가족처럼 여기는 활기찬 회사 분위기로 창립 이후 단 한 번의 노사분규도 없었다.
▲대민봉사상 배우근씨= 1982년 7월 남원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지역별 치안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형사활동을 추진,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질적 성과를 거양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11년도 지역내 주요 사건 발생 중 5대 범죄 검거율 82.6%의 우수한 성적을 거양토록 관리해 안전한 남동구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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