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여주군(군수 김춘석)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밭농업 직접지불사업을 오는 30일부터 5월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한다.
군은 한미 FTA에 대비함과 동시에 소득이 많지 않으면서 생산이 감소하는 밭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전하고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밭농업 직불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단가는 1ha당 40만원이며 농업인은 4ha까지, 농업법인은 10ha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밭농업 보조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밭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지목상 전(田)이고 밭농업 보조금 대상품목을 재배하는 농지다.
보조금 대상품목은 총 28개 작물로써 겨울작물은 겉보리, 쌀보리, 마늘 등 7개 작물이고 여름작물은 조, 수수, 옥수수, 콩, 팥, 땅콩, 참깨, 고추 등 21개 작물이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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