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경기도, 토ㆍ공ㆍ방 1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5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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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문화탐방ㆍ문화나들이 추가

[시민일보] 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오는 28일부터 토공방(토요일, 공휴일, 방학) 1일 체험 프로그램 추가 운영한다.


도는 지난 24일 경기도 체험학습‘신나는 버스학교'과 '농촌으로 떠나는 신나는 체험여행' 운영에 이어 '도자문화탐방' 및 '토공방 문화나들이' 등 2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자문화탐방은 28일부터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도자 전시관람, 도자교육 등 다양한 공예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도자 중심의 패키지형 1일 체험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도자악기 연주를 듣고 나만의 도자악기를 만드는 '창조체험 이벤트', 스스로 도자를 만드는 '나도 직접 만들기', '명사초청 특강', 각 나라의 전통도자를 소개하는 '다문화특강'이 제공된다.


도자문화탐방은 도내 초ㆍ중ㆍ고생 1440명을 대상으로 올해 총 18회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된다.


토공방 문화나들이는 오는 5월5일부터 문화예술 체험과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초ㆍ중ㆍ고생 15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총 25회에 걸쳐 토요일에 운영된다.


비전우리춤, 국악열전 등 다양한 전시관람을 통해 우리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K-POP 배우기, 탈춤 만들기, 내 동생 ‘아우인형 만들기’ 등 참여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구성했다.


이한규 도 평생교육국장은 “주5일제 수업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경기도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결집해 초ㆍ중ㆍ고 학생을 위한 창의ㆍ인성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나홀로아동 및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에 대한 돌봄대책과 교육지원 방안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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