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국민생명보호정책에 따라 승강기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와 구조대원들의 구조기술 습득을 위해 사동 호수공원 육교 승강기에서 인명구조훈련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일간 실시된 훈련은 한국 승강기안전관리원 전문가를 초청해 승강기 구조현장 활동 시 안전사고 및 주의사항, 기종별 승강기 사고 구출, 승강기 비상 정지 시 응급조치요령 등을 배우고 승강기 갇힘 사고 발생할 때 신속한 인명구조방법 등을 훈련했다.
승강기 사고가 작년 한 해에만 안산에서 137건이 발생하여 266명을 구조했으며 올해 4월 현재 총 26건 출동해 52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동인 안산소방서장은 "갑자기 승강기가 멈추는 경우나 승강기 내에 갇혔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비상벨이나 휴대전화을 이용하여 119에 신고하고 강제로 문을 열거나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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