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수사관 표창 받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5 14:1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선영 순경ㆍ최은환 경장ㆍ박영훈 경사
[시민일보] 인천지방경찰청(치안감 박천화)은 최근 국민을 배려하는 ‘국민을 위한 수사 활동’을 전개하고 성실하게 수사 활동을 추진한 우수 수사관 3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적 관심 분야에는 급전이 필요한 주부나 회사원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명목으로 최고 7447%에 해당하는 고금리 이자를 받는 등 7개월 동안 57명으로부터 4550만원을 불법 추심한 대부업자를 검거, 경찰이미지 쇄신에 기여한 부평경찰서 지능팀 정선영 순경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 중학생들끼리의 집단 폭행사건의 관련자 69명을 검거하고 인천지역 일진을 파악해 각 경찰서에 통보해 해체하는 등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선 서부경찰서 형사팀 최은환 경장이 선정됐다.
또 고객만족 분야는 노점상을 하는 피해자의 분실한 카드를 습득해 수회에 걸쳐 사용한 피의자를 카드결제업소 CCTV 확보해 주변 70여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 신원을 확인해 검거하고 피해금을 전액 회복시켜줘 국민만족 수사 활동의 모범을 보인 남동경찰서 경제팀 박영훈 경사가 선정됐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발된 우수 수사관 3명에게는 표창과 포상휴가가, 수사팀에게는 수사비가 지원된다”며 “우수 수사관 선발은 더 듣고 더 설명하는 수사 활동, 국민생활을 배려하는 조치 등 국민중심 수사 활동을 추진하고자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수사 분야 접촉 민원인들의 만족사례를 분석, 경찰수사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계속해서 분기별 실시함과 동시에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국민에게 존경과 칭찬을 받은 사례, 제안된 내용이 공유, 확산 가치가 있는 사례를 엮어 사례집을 발간, 수사경찰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