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부평나눔장터' 28일 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5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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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참가자 접수… 안쓰는 의류ㆍ도서ㆍ잡화등 교환ㆍ판매
[시민일보] 부평구는 28일 오후 1~4시까지 부평구청사 광장(1층 주차장)에서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제26회 부평 나눔장터’를 연다.
구는 나눔장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26일까지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나 부평구 자원순환과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며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도서, 음반 등 중고물품이나 수공예품을 개인이나 단체가 참여해 교환ㆍ판매ㆍ기증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로 운영된다.
단, 신제품이나 재고물품을 판매하는 등 상업적인 상품판매는 제한된다.
특히 나눔장터는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적으로 기부하게 되며 모금액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네일아트, 점핑클레이, 비즈공예 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운영되며 폐휴대폰을 가지고 오는 주민들에게는 폐휴대폰 1대당 미용비누 1개씩을 지급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부평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개인 및 동호회는 150개 팀을, 단체는 7개 단체를 선착순으로 접수받는 중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525-1982) 및 구청 자원순환과(509-6630)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홈페이지에서(www.bujahwal.or.kr)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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