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를 빛낸 구민 7人 선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5 13: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낙복ㆍ김영자ㆍ이현옥ㆍ성택근ㆍ최민영ㆍ김현순ㆍ편석우
[시민일보]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최근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제22회 남구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봉사부문의 김낙복(70, 남)씨는 교통안전 계몽 및 홍보, 교통사고 예방 등에 헌신적으로 투신해 교통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 및 생활민원 상담 처리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구민화합부문의 김영자(59, 여)씨는 관교동 통장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과 행정기관의 교량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고 봉사활동을 생활화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경로효친부문의 이현옥(59, 여)씨는 학익2동 통장으로 지역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보살피고 경로당을 방문, 청소 및 허드렛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했다.
산업증진부문의 성택근(49, 남)씨는 OCI에 근무하고 있으며 공장주변 녹화작업 및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참여,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참여했다.
대민봉사부문의 최민영(39, 여)씨는 200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갖고 사회복지업무에서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했다.
문화예술부문의 김현순(68, 여)씨는 남구여성합창단 회장을 지냈고 문인화 및 서예강사로 남구노인복지회관 강사로 10년 이상 봉직해 많은 어르신들을 교육했다.
체육진흥부문의 편석우(69, 남)씨는 남구체육회 부회장으로 각종 사회단체를 통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건전한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 상 선정의 결과를 전 구민들의 귀감으로 삼아 ‘사람존중의 복지도시, 문화중심의 창조도시’를 구현하는 밑거름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