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농기센터, GAP 인증 편리하게 받으세요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4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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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첫 인증기관에 지정

용인시, 전국 지자체 최초 GAP 인증기관 지정

용인시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전국 지자체 최초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기관으로 지정돼 GAP 인증을 받기를 원하는 농업인들은 편리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24일 시장실에서 GAP 인증기관 지정현판 전수식을 가졌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제는 농산물의 생산과 관리, 유통 등의 단계에서 농약 중금속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시는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인증팀을 설치하고, 쌀을 비롯해 지역내에서 생산 및 재배되는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에서부터 수확 후 포장에 이르기까지 농산물 생산 전과정에 걸쳐 농산물우수관리기준 적합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인증과 관련된 토양, 농산물의 중금속 분석 등 안정성 위해요소를 분석할 수 있어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해부터 GAP 인증기관 지정을 준비해 온 시는 그동안 농업기술센터 소장 직속으로 전담조직인 농산물인증팀을 구성하고 GAP 관련 업무교육, GAP 인증을 위한 첨단 분석기계 도입 등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전담조직, 인력, 관리능력, 사업계획, 분석시설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이날 GAP 인증기관으로 지정받게 됐다.


GAP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서 기재 내용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는 서류심사와 함께 농작물 재배방법, 농약안전사용 준수 등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GAP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4일 용인시청 시장실에서 GAP 인증기관 지정현판 전수식을 갖고 김학규 용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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