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진료비 120만원 지원
[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이 올해부터 청소년산모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의료비 지원 전용카드인 '맘편한카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시는 맘편한카드가 지난 해에는 청소년 산모 보호 시설 입소한 만 18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임신·출산을 위한 의료비 지원에 한했으나 올해부터는 모든 청소년 산모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발급한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우리은행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맘편한카드'는 받은 날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60일까지 의료비지원 요양기관으로 등록된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범위는 임신 1회당 모두 120만원 이내, 1일 최대 10만원 이내에서 산모의 건강관리와 관련된 검사, 출산 및 산후 진료에 필요한 의료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만의 경우 예외적으로 잔액 범위내에서 필요한 의료비 결제가 가능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82-7133)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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