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전문실버카페 '카페쥬나' 내일 오픈

고성철 / / 기사승인 : 2012-04-24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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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니어클럽, 노인들에 바리스타교육
구리시여성노인회관 1층에 첫 매장 마련
[시민일보]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25일 오후 4시 구리역 옆에 위치한 구리시여성노인회관 1층에서 전문실버카페인 '카페쥬나'의 시설공사를 마치고 개업식을 갖는다.
구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카페쥬나'는 전문 기술을 습득한 노인들이 당당히 전문커피시장에 진입해 지역 주민간, 세대간의 교류역할을 하도록 하는 전문실버카페다.
시의 노인일자리사업위탁기관인 구리시니어클럽을 고유사업으로 추진해 구리시의 명소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는 타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곳의 실버카페를 벤치마킹하고 카페를 운영할 노인들에게 전문바리스타 교육을 이수토록 하는 등 4개월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에 시에서 첫 번째 실버카페 매장을 열게 됐다.
이승우 구리시니어클럽 관장은 “실버카페 추진에 만족하지 않고 고령화사회에 대비하여 더욱 많은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니어클럽은 어르신 스팀세차사업, 자전거대여사업 등 여러 분야의 시장형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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