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정부나 지자체 등의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찾기 위해 5월18일까지 '복지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올해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지원제도 등의 지원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신청 누락으로 인한 비수급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이 기간 기초수급탈락자나 주소득자의 실직 및 휴ㆍ폐업에 따른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원ㆍ화장실ㆍ터미널 주변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그 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빈곤계층을 조사한다.
구는 복지소외계층이 발굴되면 상담ㆍ조사 등을 통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공공 민간자원 등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정책과자 조재룡 과장은 “저소득층을 적극 발굴, 조사하여 최대한의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범위를 좁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복지소외계층 집중발굴기간 운영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 및 부평구 복지정책과(509-6451)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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