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양주시(시장 현삼식)가 23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시민 책 읽기 참여 운동 전개를 위한 '책 읽는 양주'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각 기관 사회단체장 관계자 등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책의 날'에 맞춰 전 시민 책 읽기 참여 운동을 전개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책읽기 홍보 동영상 시청, 출범 배경 및 주요사업 소개, 한 도시 한 책 선정(청소년, 일반분야) 및 시낭독, 양주시민 대표의 선언문 낭독, 양주의 책 수여 등 독서토론 강좌 및 초청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현 시장은 “전 시민이 책을 통하여 삶의 행복과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도시를 실현하고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책 읽기 주요 사업으로 ▲공무원 책읽기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하여 책 1페이지를 1m로 환산하여 완주하는 독서 마라톤 대회 ▲군 장병 및 장애우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맞춤형 독서상담 서비스 등 20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양주 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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