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경로당 활성화 지원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23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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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17개 노인복지기관
[시민일보] 남동구는 최근 지역내 노인복지관련 17개 기관 및 단체와 경로당 운영 혁신 기반구축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배진교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이창복 대한노인회남동구지회장, 박병순 노인복지관장 등 17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나무홀에서 열렸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로당 운영 시 지역내 인적ㆍ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연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협약내용은 ▲ 노인 여가 공간인 경로당 기능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 노인 여가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확대보급 ▲ 경로당 이용 노인의 복지욕구조사 ▲ 지역내 복지자원조사ㆍ개발 ▲ 사회복지서비스 및 보건의료서비스의 연계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경로당 활성화 사업 전반에 대해 각 기관은 역할별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구는 경로당 운영혁신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모범적인 경로당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
'남동구형 경로당' 표준모델 40개 경로당을 우선적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연차별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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