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식기ㆍ식품세척제 생산 제조업소 14곳 점검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23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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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부적합 제품 폐기 조치
[시민일보] 인천시가 야채, 과일, 식품의 조리기구 등 식기와 식품 세척에 사용되는 세척제 생산 제조업소 14곳에 대해 23일부터 27일까지 위생지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세척제 규격 및 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 유통하는지 중점 점검하고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종사자 개인 위생상태 등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생산된 완제품을 수거해 PH를 비롯해 메틸알콜, 비소, 중금속 등 세척제 기준, 규격 항목에 대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척제 제조업소 위생지도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지도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검사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는 해당 제품을 폐기하는 등 부적합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세척제는 일상생활에서 과일 등의 식품 세척 뿐만 아니라 우리 입과 직접 접촉하는 식기와 주방용품의 세척에 사용되는 만큼 안전한 제품이 제조, 유통될 수 있도록 위생안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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