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건강기능식품 수입업 및 판매업소 372개소에 대해 23일부터 27일까지 민, 관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증진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가 증가됨에 따라 주민들이 안전하게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을 수입,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의 위, 변조 제품 판매 여부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거나 의약품으로 오인, 혼동할 우려가 있는 표시, 광고행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건강기능식품의 표시 및 섭취량 등 제품의 정보에 관한 표시기준 준수 여부 ▲기타 관련법규 준수 여부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및 식품의 사용여부 ▲개인위생 및 질병이 있는 영업자 또는 종사자의 종사여부 등 관련법규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영업주에게 관련 법률의 법률적 지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 위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해 적발위주의 지도, 점검을 지양할 방침이다.
하지만 구는 상습, 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하여는 강력한 법규적용으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해당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해 위법행위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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