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적 재난대응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민ㆍ관ㆍ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재난현장의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어떤 재난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과 동일한 조건을 가상해 실시함으로써 집중호우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와 테러ㆍ화재 등 특수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숙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경찰서, 소방서, 민방위,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32개 관련부서,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훈련에 참여, 훈련의 내실화를 기하고 재난발생시 현장대응 역량을 제고 시킬 계획이다.
시는 시민 참여와 안보의식을 강화를 위해 방송, 전광판 및 블로그, 트위터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대규모 홍보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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