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6일 민방위훈련 가져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22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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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재난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재난위험경보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주민과 차량의 이동이 통제된다.


따라서 이날 오후 2시 훈련경보가 울리면, 가정에서는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고 가까운 인근 공원이나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해야 한다.


또한, 고층건물 또는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비상계단을 이용 대피해야 하며 운행 중인 차량은 갓길에 정차해 재난의 신속한 대처를 위한 비상차로 확보에 협조하고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소방방재청의 지시에 따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는 민방위대 편성 2~4년차 민방위 대원 2,000여명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민대피 및 교통통제 등 적극적인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앞으로 각종 긴급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데 정예 민방위 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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