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화성시(시장 채인석)가 시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삶의 수준과 사회변화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제1회 화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오는 27일까지 지역내 1500가구(만 15세 이상 시민 약 3500명)를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인 기본사항, 주거, 교통, 복지, 교육, 환경, 문화?관광, 자치행정, 고용, 가구의 기본사항 등 9개 분야를 대상으로 총 72개 문항 조사로 진행되며 경인지방통계청이 조사 업무를 대행, 방문조사로 실시된다.
시는 특히 이번 사회조사를 통한 통계자료를 2013년 예산편성 및 시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오는 6월말까지 조사결과 분석 및 보고서를 발간하고, 2년 주기로 정기 사회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는 시의 정책 수립 및 행정업무 수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이를 통해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수립, 균형적 지역개발 등 시의 주요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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