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ㆍ사업개발비 등 지원 골자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최근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서 교부 및 재정지원을 위한 약정를 체결하고 수행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정서 교부는 신규업체 15곳 및 재지정 업체 5곳이며 재정지원 약정은 예비사회적기업 포함 총 30곳이다.
신규기업은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는‘인천대 참좋은 방과후 학교'를 비롯해 영화상영· 제작업체‘인천여성영화제’, 자동치약짜개 생산업체‘(주)천우굿프렌즈’와 닥종이 공예‘(주)아리랑닥종이문화연구원’, 탁송· 지하철택배업의‘(주)신안’, 자동차부품재제조업‘(주)아인’등 인천형 11곳과 이동식 도시농업 업체 '모바일그린', 전통음악 악보를 제작· 판매하는‘필그림뮤직’과 저시력자(어르신)용 큰글도서 출판업체‘(주)큰글’등 남구형 4곳이다.
이들 기업은 지역밀착형 및 성장가능성 높은 특화된 업체들로서 담당부서의 현지실사 등 면밀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 업체들로 알려졌다.
체결된 재정지원 약정서는 26개업체에 취약계층 등 142명을 고용해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인건비(1인당 104만원) 지원과 30개업체에 홍보마케팅 등 매출증대를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이 주요골자다.
박우섭 구청장은 이번 행사에서 창의적인 사업모델 발굴 등 차별화를 모색하는 방향으로의 사업추진과 특히 저소득자 실업자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기술을 익히고 발전기회를 얻을 수 있는 통로 역할을 수행하여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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