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中3 무상급식 확대 추진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9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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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추경 16억 추가편성, 유치원, 초교 기존대로 공급
[시민일보]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유치원 만5세아,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3학년도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무상급식 확대에 따라 추가되는 소요예산을 오는 5월 제1회 추경에 확보하기로 했다.

시가 이번에 추가하는 급식 규모는 주5일 수업제 따른 급식일수와 운정신도시내 초등학교 학생 수 증가분으로 이에 따른 예산만도 3억5000여 만원과 중학교 3학년 무상급식비용 12억7000여 만원을 합한 총 16억2000여 만원이다.

또한, 경기도의 학생급식 예산이 배정되어 5년이 넘게 동결된 결식아동급식의 현행 단가 3,500원(1식기준)도 현실에 맞게 4,500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중학교 3학년 무상급식 확대 결정은 어려운 파주시의 재정여건에서 도비지원으로 시비 부담을 일부 덜고,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급식과 중학교 3학년 무상급식 두 가지 현안을 해소하게 됐다.

나아가 민선5기 공약인 무상급식 단계적 추진으로 명품교육도시를 향한 교육환경조성을 도모하게 됐다.

파주시는 그동안 무상급식 단계적 확대를 위해 올해 유치원 만5세아와 초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위한 41억여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여 차질 없이 준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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