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개 시 도 농특산품 10~30% 싸게 팔아
[시민일보] 인천시가 22일 인천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서 열릴 계획인 ‘자전거 대축전-TDK 2012’ 행사시에 물가안정과 축제 분위기 앙양 차원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14개 시ㆍ도 농ㆍ특산품, 우수 정보화 마을 및 마을기업 특산품을 시중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FTA 등에 대응한 우리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된다.
농산물 직거래장터 규모는 몽골텐트(5m×5m) 총 46개 부스 중 시ㆍ도별 1~2개, 정보화마을 5개, 마을기업 5개, 정동, 남진 3개, 종합안내센터 1개, 홍보센터 1개, 농협 1개, 인천시 9개, 정서진 4개 등으로 구성해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장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인천시는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강화인삼을 비롯해 쑥엑기스, 버섯류, 화훼류, 다시마 및 친환경 쌀 등 25여종을 직거래할 계획이며 제철을 맞은 주꾸미와 꽃게도 직판할 예정이다.
또 자전거 대축전-TDK 2012 행사 후에도 지역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판로확대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동 행사장에서 주말 7일장 형식으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개장할 계획을 입안 중이며 주로 지역내에서 제철에 나오는 농수특산물 위주로 직판할 계획이다.
연말(11월 말)까지 개장할 계획에 있는 이번 농산물직거래 주말장터의 성과 거양을 위해 농업인들의 대표적인 생산자단체라고 할 수 있는 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 연합회에 운영을 맡김으로써 직거래 농산물의 적기공급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토록 하는 등 말 그대로의 실질적인 직거래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농산물직거래 주말장터에 자기가 생산한 농산물의 출하 등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내 거주 농업인들은 장터 규모의 한계가 있으므로 농축산유통과(440-4373)로 문의해 참여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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