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 개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9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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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ㆍ어린이집 원생등 1800명 대상 교육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이 18일부터 30일까지 청라사업소에서 지역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16곳과 가족반 등 1800여명을 대상으로 ‘제5회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랑의 카네이션 교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주민들과 하나 되기 위해 공단에서 기획한 행사로 어린이가 카네이션을 직접 심고 가꿔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선물하도록 하는 행사다.
행사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직접 카네이션 모종을 화분에 옮겨 심고 형형색색 튤립 3만5000본을 관찰하는 체험학습과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의 견학 및 시청각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갖게 된다.
또한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에서는 환경의 날에 즈음해 생활폐기물 소각 후 발생된 여열을 이용해 생산된 초화를 헌책과 교환하는 ‘꽃이랑... 책이랑...’ 행사를 5월31일부터 6월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생태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견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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