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기도 'Top'

김정수 / / 기사승인 : 2012-04-18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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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68억중 263억 정리
차량번호판 영치ㆍ체납정리 추심팀 운영 효과 톡톡
[시민일보] 화성시가 경기도내 31개 시ㆍ군 중 2011년도 지방세 이월체납액 정리실적 1위를 차지했다.
시는 2011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368억원 중 263억원을 정리, 정리율 71.4%로 31개 시ㆍ군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총 수체납액의 52.1%인 195억원을 징수해 경기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상반기, 하반기, 연도폐쇄기 등 3회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해 체납액을 집중 정리한 결과다.
특히 과년도 500만원 이상, 현년도 5000만원 이상 고액ㆍ고질 체납자에 대해 3개의 전담팀을 구성해 11월부터 4개월간 현지조사 및 재산추적, 재산 압류 등 체납징수를 위한 특별정리대책을 추진, 체납액 104억원을 정리하는 실적을 올렸다.
또 차량번호판 영치 운영 전담팀을 구성, 총 2275대의 자동차 번호판를 영치하는 한편 167대의 자동차에 대해 공매를 의뢰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액을 집중 정리했다.
이와 함께 체납정리 추심팀을 운영, 122억원의 지방세입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도 거뒀다.
안순모 징수과장은 “지속적인 체납징수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 이월체납액이 347억원에 이른다”며 “2012년에는 공평한 과세정의와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세 범칙행위에 대한 지방세 관계법 위반자에게 형사고발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 체납액 징수 실적은 2009년 61.2%에서 2010년 70.8%, 그리고 2011년 71.4%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화성시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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