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걸맞는 건축물 제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8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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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광역건축기본계획수립용역 본격 착수
[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광역건축기본계획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건축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가치를 구현하고 도시, 건축의 양적 충족에서 질적 만족으로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수립으로 건축분야의 최상위 기본계획이다.
이 건축기본계획용역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개년간의 계획으로서 17.5개월의 연구기간이 소요되며 인천시 전역의 건축물과 공간 환경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과업이다.
특히 용역은 지역특성을 잘 이해하고 도시, 건축에 대한 전문성과 연구진을 갖추고 있는 인천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하기로 했다.
주요 과업 내용은 건축물 현황 조사, 여건 변화 전망, 기본방향설정, 품격, 품질향상방안 등이다.
또 건축디자인 기준 설정, 글로벌시대 도시고유브랜드 건물, 상징거리 조성 등 인천시가 갖고 있는 건축적 문제점에 대한 광역차원의 비전을 중, 장기적 선도시범사업으로 분류, 제시토록 해 주민공청회 실시, 의회의견청취를 통해 건축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에 걸맞는 인천시 건축정책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대규모 개발에서 소규모 정비 등 실질적인 도시, 건축정책에 주민참여와 사회적 통합방안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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