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 따라 봄향 진동 벚꽃길 걸어볼까

전용원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8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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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아파트 벚꽃축제 21일 활짝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하남시신안아파트부녀회와 하남C&P색소폰동호회가 함께 21, 22일 양일간 신안아파트 벚꽃길에서 ‘제3회 벚꽃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봄의 향기 벚꽃축제 함께 해요!’를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산곡천 옆 500m에 달하는 활짝 핀 벚꽃 길을 가족과 함께 걷는 것은 물론 색소폰 동호회원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한 복조리 달인의 복조리 전시, 모듬북, 아코디언 연주 등과 함께 흐드러진 벚꽃 아래에는 길거리 미술 및 시화 작품이 전시되고, 21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산곡천 특설무대에서 야외 ‘돗자리 영화제’가 열린다.
한편 신안아파트 부녀회는 축제 기간 중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머리 컷 무료봉사 및 무료로 차를 제공한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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