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월 1회 도서관 천문대를 활용한 어린이대상 천문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떠나는 우주여행'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별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천문대 견학 및 별자리 관찰 등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월1회 30명씩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중앙도서관 인근 학교 현직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교과과정을 포함한 천문 수업과 함께 별자리 이야기, 우주 체험관, 다양한 천체 관측으로 진행된다.
단순히 별을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왜 별이 반짝이는지, 별이 어떻게 태어나는지, 얼마나 먼 거리에 있는지 등 끝없는 호기심을 선생님과 함께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13일 체험관을 운영해본 결과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기존 학교에서 이론 위주로 배운 천체 지식을 도서관을 통해 실제로 관찰,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고 전했다.
신비스런 별자리 탐구와 우주여행 체험을 통해 어린 꿈나무들이 과학지식도 넓히고 독서의식도 함양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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