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장애인복지 전문성 강화 맞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8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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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국민공단 남인천지사
[시민일보]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용충)과 국민연금공단 남인천지사(지사장 김종진)이 장애인 복지사업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장애인복지사업의 양적ㆍ질적 향상을 도모해 전문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기 지속적으로 기관간 상호 교류 협력체제를 구축해 장애인복지를 위한 지역자원 개발 및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주요골자다.
따라서 양 기관은 앞으로 중구지역내 장애인에게 각 기관의 다양한 장애인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연금에서 실시 중인 ‘장애인 맞춤상담’은 장애인 등록 이후 개인이 일일이 복지서비스 이용기관을 찾아보고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장애인연금 등록을 위해 지사를 찾는 장애인들에게 심층상담을 실시, 개인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종진 국민연금공단 남인천지사장은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에 한 발짝 다가섰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충 관장은 “국민연금 남인천지사와 함께 장애인복지 사업의 장을 펼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두 기관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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