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가정내 낭비에너지 진단사업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8 1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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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300가구 접수
[시민일보] 동구(구청장 조택상)가 오는 30일까지 낭비에너지 진단사업 신청자 모집에 들어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가정내 에너지 사용실태 점검과 낭비에너지 진단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과 녹색생활 실천을 유도해 온실가스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300가구 모집 뒤 5월부터 4개월간 참여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구청 환경보전과나 주민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단방식은 그린코디네이터들이 서비스 신청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력측정기로 가전제품별 대기전력과 소비전력을 진단해 가정내 에너지 낭비요인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진단 후 에너지 절약수칙 등 에너지 절약방법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는 등 절약에 필요한 각종 노하우를 전파한다.
구 관계자는 “가정내 에너지를 절약하면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사회위기 극복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낭비에너지 진단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보전과(☎770-6448)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동구가 지역내 가정의 낭비에너지를 진단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 해 있었던 사업에서 측정기로 가정내 소비전력을 측정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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