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야간돌봄시설환경 개선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8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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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1000만원 지원
신청 7곳대상 선정위 열려
[시민일보] 인천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계오남)은 18일 교육지원과 협의실에서 '2012 유치원 방과후 과정 시설환경개선비' 지원을 위한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강화 지역내의 공립유치원 중 방과 후 과정의 시설환경개선이 필요한 유치원에 사업비 1000만원 지원을 위한 대상유치원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3명의 선정위원 및 간사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지원을 신청한 7개 유치원의 지원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심사숙고했다.
지난 3월21일에 개정된 유아교육법에 의거, 방과 후 과정은 유아교육법 제13조 제1항에 따른 교육과정 이후에 이루어지는 교육활동과 돌봄활동을 말하며 이번 지원사업은 기본과정 이후에 19시까지 운영하는 기존의 종일제 시설환경개선이 주 목적이다.
또 야간 돌봄유치원, 엄마품 온종일 돌봄유치원 등 방과 후 과정 이용시간 증가에 대비한 적극적인 환경개선 투자사업의 일환이다.
강화교육지원청은 공립 17개 유치원에서 23학급의 종일제를 운영하고 마니산유치원을 야간 돌봄 전담유치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기본과정과 연계한 교육활동 외에도 종일제 특성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육활동으로 유아들의 전인교육에 힘쓰고 있다.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시설환경개선비 지원신청서를 심사한 선정위원들은 노후된 시설환경을 시급히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유아들이 즐거운 유치원’, ‘학부모가 선호하는 유치원’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 특색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방과 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밝히고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유치원에 대해서도 추후 지원이 가능토록 노력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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