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외국인 통역 명예소방관 위촉

조영환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7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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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파주소방서(서장 우근제)는 17일 외국인 심폐소생술 홍보를 위한 '다문화가정(외국인)' 통역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가졌다.
외국인 통역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3명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 복지협회 소속으로 필리핀과 캄보디아 출신이며 파주시 도서관 영어강사, 파주시 적성면 영어강사, 의정부외국인센터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는 등 상당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파주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외국인을 내달 5일 어린이날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심폐소생술 체험행사에 초빙,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각종 소방관련행사 등에 이들을 활용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에게 심폐소생술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소방서는 또 다문화가정 및 이주여성에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앞으로 다문화가정을 소방서로 초청해 체험행사를 갖는 등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기로 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파주소방서가 외국인 심폐소생술 홍보를 위한 다문화가정 통역 명예소방관을 위촉했다. 사진은 17일 위촉식에서의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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