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청렴향상 28개 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7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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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남동구가 올해 청렴 향상 중점 추진과제로 ▲청렴 마일리지제 운영 ▲청렴행정 구민참여 엽서제 ▲청렴실천 민관 협력 ▲업무추진비 공개 등 4개 분야 28개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렴하고 공정한 구정구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최근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공무원 및 공단, 센터 기관장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청렴향상 추진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감사실장의 2011년 청렴도 평가결과 분석 및 2012년 청렴향상 추진 대책 보고와 각 부서 및 기관장의 청렴향상 시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전 직원이 참여해 발굴한 총 31개 부서 및 기관별 청렴향상 시책을 자발적으로 실천해, 부패 예방을 위한 공직자 의식 변화를 이끌어 청렴 분위기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배 구청장은 보고회에서“발굴한 시책들 중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어 청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심혈을 기울여 발굴한 청렴시책을 적극 실천해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남동 구현에 공직자 모두가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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