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도시 '명품 중구' 건설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7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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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취약지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노면 진공, 물청소도 실시
[시민일보]중구가 올해 명품도시 중구 건설을 위해 각 동별 청소 취약지를 관리하고 특별관리지역은 매일 1회 이상 환경순찰을 통해 쓰레기 투기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구는 이같은 내용들을 포함한 2012년도 청소취약지 환경정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지역 도시환경 저해요인을 일소해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준비하고 깨끗한 경제수도 인천 만들기와 CLEAN & GREEN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 이달부터 시행한다.

따라서 구는 도심 곳곳에 있는 청소취약지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환경정비 추진체계 확립 및 체계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상습 반복적인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해소 대책을 수립 시행하는 동시 근절 시까지 환경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관내 11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날림 쓰레기 발생과 쓰레기 불법투기 발생지역, 적치쓰레기 발생지역, 기타 쓰레기 민원 발생지역 등의 취약지 실태조사를 지난 1월말까지 마쳤다.

지역 환경정비 방법으로 각 동별 구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 대대적 청결운동 전개 및 환경취약지 중심 계절별 특별청소, 현장기동반 취약지역 순찰, 구 환경미화원 격주 동별 취약지 정기 청소, 노면 진공청소 및 물청소 등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중구의 2012년 환경정비 사업추진을 위해 각 동별 청소 취약지별 관리카드를 작성 활용하는 동시 일반 관리지는 매주 1회 이상, 특별관리지는 매일 1회 이상 자체 환경순찰을 실시해 쓰레기투기 행위를 감시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지역내 주택가 골목길 등에 청결하고 깨끗한 클린하우스(대형 생활쓰레기 전용 보관함)를 3개 지역(장소 미정)에 3곳에 설치하고 후반기 6곳을 추가 설치해 친 환경적인 주거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이와 함께 청소취약지 환경정화 사업을 위해 구가 소유한 노면진공청소차 7대, 살수차 2대, 집게차 1대 등의 장비를 지원하고 환경미화원 85명을 투입하는 계획을 수립 관내 11개동 전 지역 특별대청소를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2012년도 청소취약지 환경정비사업으로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지역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은 물론 관광 중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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