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DMZ이미지 확 살린다

유은영 / / 기사승인 : 2012-04-16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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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 선정

[시민일보] 경기도가 올해 행안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원을 받아 'DMZ 이미지 개선사업'과 'DMZ 브랜드 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6일 행안부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의 'DMZ 브랜드의 세계화 사업'이 행안부 주관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부터다.

도는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 사업 공모에 전국 239개 브랜드와 함께 DMZ, 남한산성, 수원화성, 도자테마파크 등을 응모했지만 도에서도 DMZ만 선정됐다.

DMZ 이미지 개선 사업은 파주시에 소재한 임진각에 외국인을 위한 종합 홍보관을 설치하는 것이며 DMZ 브랜드 마을 육성 사업은 DMZ일원에 산재된 마을 중 1개 마을을 선정, 홍보체험관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계적인 브랜드 마을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북부청에 DMZ전담부서인 DMZ정책과를 신설하고,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세계생태관광총회 개최와 제주도에서 열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에서 DMZ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국제환경회의를 유치하고 독일 자연보전청과의 교류 협력 등 다양한 세계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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