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관광업종사자 교육 내일 스타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6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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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면 시작으로 5월까지 실시
서비스요령ㆍ소비자 분쟁대처등 알려줘
[시민일보] 수도권 최고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옹진군이 17일부터 '2012년도 관광업종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기 위해 이날 자월면을 시작으로 5월15일까지 도서지역 현지에서 실시한다.
군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시 불친절하다는 답변이 많아 이를 개선해 관광객의 편안한 여행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언제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고향 이미지로 개선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관광서비스의 필요성과 손님맞이 자세 및 관광서비스 요령, 여행관련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 및 사례 등 관광서비스과목을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박지원 현대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 등 다양하고 폭넓은 내용으로 이뤄졌으며 강의는 안형기 인천재능대학교수와 옹진군 민박지원담당이 한다.
군 관계자는 “관광소프트웨어는 단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니만큼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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