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교육청, 특수교육학생들 방과후 활동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6 14:4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월 6만원 보조
음악ㆍ컴퓨터ㆍ포켓볼등 다채
[시민일보]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012학년도 방과 후 교육활동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운영한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방과 후 활동교육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 개인별 프로그램, 학교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달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그중 특수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의 경우는 유아, 초등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가튼,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및 문서 작성 능력을 배양하는 클릭클릭 컴퓨터교실,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포켓볼교실 등이 준비돼 있다.
또 개인별, 학교별로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에는 월 6만원 한도내에서 방과 후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별 프로그램의 경우 학생별로 한 가지 프로그램에만 참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개인별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인가된 방과 후 교육활동 또는 교육관련기관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별, 학교별 프로그램에 참가하더라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방침을 변경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특수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송영기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방과 후 교육활동비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 뿐 아니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요구와 능력에 부합하는 방과 후 교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함으로써 특기, 적정능력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방과 후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