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학생들, 영어 배우러 부산온다

양원 / / 기사승인 : 2012-04-1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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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명 글로벌빌리지 여름캠프 참가 확정

[시민일보]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부산과 자매도시인 일본 후쿠오카의 중학생 70명과 교직원 등 80여 명이 ‘부산글로벌빌리지 하계캠프’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8일까지 8박9일의 과정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부산글로벌빌리지 하계캠프’에는 부산시내 초 ? 중학생은 물론 국내외 모든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후쿠오카市 중학생은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참가하며, 이 밖에도 부산의 자매도시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중국 상해시 등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지난 3월 부산을 방문한 중국의 심천시 대표단이 참가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부산과 후쿠오카市는 2007년 자매결연체결 이후 2008년부터 ‘부산-후쿠오카 초광역경제권 형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8월 양 도시 청사 내 산학협력 지원 및 연구기관 ? 대학 등의 교류활동을 담당할 경제협력사무소가 개설 ?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도시 경제계가 주관하는 부산-후쿠오카포럼, 부산-후쿠오카 비즈니스CEO포럼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 분야에서는 2008년부터 ‘부산-후쿠오카 아시아 게이트웨이사업’을 통해 공동관광설명회, 공동홍보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부산글로벌빌리지 하계캠프’ 일본 중학생의 참가는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 부산을 방문한 다카시마 소이치로(高島 宗一郞) 후쿠오카시장이 부산글로벌빌리지의 시설과 영어교육프로그램을 둘러보고 난 뒤 전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부산=양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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