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어린이 역사교실 21일 개강

박근출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5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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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양기념관서 진행
[시민일보]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양평 몽양기념관이 오는 21일부터 5월 말까지 총 4차례 ‘어린이 몽양 역사교실’ 주말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몽양 역사교실’은 양평의 대표적 역사인물인 몽양 여운형 선생에 대한 유물을 통해 시청각학습, 전시실 관람, 체험활동 등 뜻 깊은 탐구와 재미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박물관 체험학습 전문강사들이 보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기념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를 돕는다. 몽양의 일생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시청각 수업과 아트북 형태의 위인전 만들기 체험을 하며 서로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이달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4월 28일, 5월 19일, 5월 26일 토요일 오후 2~4시에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며 교육 참가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몽양기념관(772-2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몽양기념관외에도 군립미술관 ‘맛의 나라’전과 연계한 방과후 예술학교를 이달 22일까지 진행하며 곤충박물관, 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도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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