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 유소년 인천리틀야구단 창단

이상태 / / 기사승인 : 2012-04-15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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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SK와이번스 '교육기부' 협약 체결
[시민일보]전국 최초 순수 다문화 유소년 인천리틀야구단이 15일 문학야구장에서 창단됐다.

다문화 유소년 인천리틀야구단은 인천시와 SK와이번스가 함께 어린이들이 금전적인 부담 없이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 전국 최초로 창단의 결실을 맺게 됐다.

창단식은 송영길 시장, 이만수 SK감독이 학생대표 2명에게 야구 모자를 씌워주는 착모식과 함께 SK프로야구단 신영철 대표이사의 야구용품후원이 있었다.

다문화 유소년 야구단 명예단장에는 송영길 시장, 명예 감독에는 이만수 SK감독, 코치에는 전 SK와이번스 내야수 출신의 손지환 코치가 위촉됐다.

인천리틀야구단은 인천시가 지난 2월 ‘스포츠교육기부를 활용한 스포츠교육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SK 프로야구단의 참여로 성사됐다.

또 인천지역 초등학교 재학 다문화가정 자녀 31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문학경기장에서 실시하고 리틀야구단 친선 교류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야구, 축구, 농구 등 인천연고 프로구단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기본 지식 체험 프로그램, 스포츠 멘토링, 스포츠 북클럽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마련, 스포츠 교육의 공정한 기회 제공과 함께 양극화를 해소, 스포츠 공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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