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보호관찰소, 사회봉사대상자 농촌 일손돕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4-15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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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부천보호관찰소(소장 윤태영)는 최근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 회의실에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 일손 지원을 위한 집행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법무부와 농협중앙회간에 체결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MOU의 지속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보호관찰소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를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각 지부는 적합한 수혜농가 선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부천보호관찰소는 선거운동원 등으로 많은 인력이 빠져나가 그 어느 때보다 일손부족이 심각했던 농가에 봉사인력을 집중 지원해 지난 3월말까지 686명이 투입했으며 이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612% 증가한 것으로 앞으로도 영세, 고령, 부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윤태영 소장은??사회봉사 인력 지원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 사회봉사 대상자에게는 무보수 노동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속죄함과 어려운 농촌을 돕고 있다는 자긍심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농협 부천시지부 한재봉 지부장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부녀화에 따른 농촌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노임상승 적기 영농여건이 불리한 상황에서 사회봉사대상자 지원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회봉사대상자 농촌 일손지원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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